지방흡입이라는 예술은 열린 마음을 필요로 합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지방흡입을 할수 있으며 더 나은 방법은 있는 법입니다. 궁극적으로 뛰어남은 안전성, 환자의 편안함, 그리고 수술결과의 질로서 대변되는 환자의 만족감으로 측정됩니다. - Jeffrey A. Klein
수술후기를 적는 것은 정성이 없이는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저희 비너스의원을 아껴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천 근처에 지방흡입하는 곳을 인터넷으로 알아보다가 이곳을 알게 되었는데요,
과장된 사진과 이벤트들로 환자를 현혹시키는 다른곳들과는 다르게 지방흡입에 대한 의학적인 내용과 수술전후 사진을 보고 진정성을 느끼게 되었어요.
바로 상담받으러 가서 수술날짜까지 잡았구요, 상담하시는 과정도 굉장히 꼼꼼하고 면밀하셔서 시간이 꽤 오래 걸렸던 기억이 나네요.
일단 지금은 허벅지랑 엉덩이 지방흡입한지 한달 조금 넘었습니다.
만족도를 말해보자면 "매우 만족" 이구요.
바지를 사러가서 입어보면 항상 허리는 큰데 허벅지가 꽉끼어서 굴욕이었습니다.
나중에는 청바지를 아예 안샀었어요. '어차피 지금은 안맞으니 살좀빼서 사자' 라고 생각했지만
어느날 문득 생각해보니 제 몸무게는 키에 비해서 지극이 정상인데 살을빼도 이건 답이 없겠구나 싶어서
내 생애 절대로 관련도 없을것 같았던 지방흡입을 결심하게 되었지요.
수술은 수면마취로 했는데 정말 말그대로 자고 일어나니 끝나있어서 좋았구요,
수술하고나서 2~3일은 용액이 계속 나와서 조금 불편하고 움직이기가 힘들었는데 3일 지나면서부터 조금씩 괜찮아지더군요,
1주일째 되는날 가서 실밥을 뽑고 그때까지도 아프긴 아팠는데 한 2주정도 지나면서 부터는 훨씬 좋아졌구요.
허벅지 부피는 수술한 당일날은 기존보다 엄청 얇아져있길래 "우와!!!"했는데 1주일정도 되니까 수술하기 전이랑 똑같더라구요,
그래서 안절부절 하고 있었는데 붓기가 빠지면서 점점 얇아져 갔어요.
앞으로 한달뒤가 다르고 또 6개월뒤가 다르다는 말씀에 조금씩 안도하면서 기대가 됬습니다.
한달째쯤 되었을때 백화점에 청바지를 사러 갔는데 제일 작다는 싸이즈를 받아들고 그때까지도 '이게 들어갈까...그냥 입지 말까...'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오마이갓!!!! 바지가 들어갔어요!!!~ 정말 대박!! 그날 하루종일 백화점에서 바지를 사러 돌아다니고 입어보면서 계속 "이건 기적이야....!!"를 외쳤습니다.
정말 기적이에요..어머님 날 낳으시고 원장님 절 만드셨네요..정상인의 체형으로!!
아무튼 지방흡입 한것에 대해서 결코 후회가 없습니다.
병원에 계신 간호사분이 하신 말씀이 계속 제 귓가에 맴돌아요.
"지방흡입은 거짓말을 안한다고" 정말 맞는 말 같아요.
그리고 수 많은 병원중에서도 이곳을 선택하게 되서 다행이에요. 원장님이 정말 믿음이 가고, 직원분들도 다들 너무 친절하셨거든요.
다음에 또 지방흡입을 할 마음이 생기면 꼭 이곳으로 받으러 올껍니다.
저의 컴플렉스를 없애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Y양~
그 효녀 맞으시죠? ㅎㅎ
리얼한 후기 재미있게 읽었으며, 아울러 깊은 감사 드립니다.
저 또한 만족하신다니 정말 기쁩니다.